[연합뉴스 제공] 홈플러스의 카드대금채권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판매한 증권사들이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오늘(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수 증권사가 다음 주 홈플러스·MBK파트너스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홈플러스·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신용등급이 강등될 것을 알고도 이를 숨겨 ABSTB 발행을 묵인했고, 증권사들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181123613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181123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