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온라인에서 욕설, 성희롱 등 사이버폭력 가해·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성보다 남성이, 연령대별로는 중학생과 20대가 사이버폭력을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오늘(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4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지난해 9~11월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청소년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14513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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