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 제공] 정산 대금 문제를 겪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 창업자가 이번 주 안에 실행안을 확정하고 상황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발란 창업자 최형록 대표는 오늘(28일) 오전 입점사들에 보낸 공지를 통해 "최근 정산 지연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이번 주 안에 실행안을 확정하고 다음 주에는 여러분(판매자)을 직접 찾아뵙고 그간의 경위와 향후 계획에 대해 투명하게 설명해 드릴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14144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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