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국세청이 세수 100원을 걷는 데 소요된 비용은 0.5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청 소관 세수는 전년보다 2.1% 줄어든 328조4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목별로는 소득세(117조4천억원), 부가가치세(82조2천억원), 법인세(62조5천억원) 등 순으로 많았습니다. 소관 세금을 걷는 데 지출한 직원 인건비 등 금액인 징세비용은 총 1조9천억원으로, 세수 100원당 0.59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13460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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