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과 관련해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사조위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4기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단 소속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서울시는 물론 도시철도 9호선 건설공사 등과 관련성이 없는 위원들로 구성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11040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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