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인텔로부터 낸드 사업의 전권을 넘겨받은 만큼 구체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해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와 관련해 "2차 클로징 대금 납입 및 영업양수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거래가 종료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020년 10월 D램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10415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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