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제공]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1,2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5년물 7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 등입니다. 3월 출시된 5년물은 높은 수요를 고려해 발행 규모를 지난달보다 100억원 늘렸습니다. 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5·10년물에 0.35%, 20년물에는 0.5%를 적용합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10165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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