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글로벌 변동성과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위험 요인으로 존재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기회가 있다"며 "한국 유통업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로 뻗어 나갈 기회의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롯데 유통군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어제(27일) 밀컨 연구소가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 '밀컨 인스티튜트 코리아 디너' 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K푸드와 K뷰티 등이 글로벌 수출 70억 달러,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09381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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