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제공] 효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별세 1주기를 맞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 장남 조현준 회장이 이끄는 효성과 삼남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은 내일(29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조 명예회장 1주기 추모 행사를 함께 엽니다. 행사는 양측 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입니다. 조 명예회장은 1년 전인 작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82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808302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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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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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영
2025.03.28 09:04
선대의 철학을 이어 글로벌 기업으로 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