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오늘(2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에 이경수 회장의 장남인 이병만 전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병만 대표는 2020년 코스맥스 대표에 올랐다가 2023년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번 대표 선임으로 2년 만에 다시 코스맥스 수장으로 돌아와 기존의 최경 대표(부회장)와 합을 맞출 예정입니다. 2005년 코스맥스에 입사한 이병만 대표는 2016년부터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에서 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716223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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