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 이재민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22년 동해안 산불,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714025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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