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공]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입 어린이 제품 15만여점이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오늘(27일)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지난 3주간 학용품과 완구 등 어린이 제품 13개 품목에 대해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 15만여점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적발 실적(5만4천여점)보다 약 3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적발된 제품 가운데 완구가 11만8천점, 학용품이 약 3만3천점으로 대부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71342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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