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음식을 통해 소금(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적게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일반 비만 및 복부 비만이 될 위험이 최대 6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럽 비만연구협회(EASO)는 현지시간 27일 핀란드 헬싱키 보건복지연구소(FIHW) 애니카 산탈라티 박사팀이 남녀 5천여명의 식단 섭취 나트륨양 및 소변 나트륨 수치와 일반·복부 비만 간 관계를 분석해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71045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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