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년 차를 맞은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이 "수산업을 재건하는 고강도 개혁과 어업인 권익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량진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재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옛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4만8,231㎡( 1만4,590평 ) 규모의 유휴부지에 공동 주택과 업무 시설, 판매 시설을 짓는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했지만, 2023년 부동산 시장 여건이 나빠져 중단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710431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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