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26일) 전체 회의를 열어 신동호 EBS 사장 임명 동의에 관한 건을 의결했습니다. EBS 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모두 8명이 지원했고 방통위는 지난 24일 사장 선임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신 신임 사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희대를 졸업하고 1992년 MBC에 입사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아나운서국장을 지냈습니다. 이후 2023년 10월 EBS 보궐이사에 임명됐습니다. 신임 EBS...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615322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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