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서울의 주택시가총액이 2,320조원을 넘어서며 전국 주택 자산의 중심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6일) 통계청과의 공동 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전국 주택시가총액은 6,839조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320조원으로 가장 컸고, 경기 1,986조원, 부산 389조원, 인천 321조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67.7%로 전국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614574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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