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산불이 발생한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안동·영덕에 구호 물품 2만3,300개를 지원했습니다. SPC행복한재단은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빵과 생수 7천개를 전달했고, 전날과 이날 각각 8,300개, 8천개를 추가로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안동·영양·청송 이재민에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614292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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