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제공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의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이 평당(3.3㎡) 2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일 이 단지 12층에 있는 전용 84.96㎡(공급면적 112㎡)가 70억원에 거래됐습니다. 공급면적 기준 평당(3.3㎡) 2억600만원 수준입니다. 전용면적 84㎡인 아파트가 3.3㎡당 2억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같은 면적 기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61152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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