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2025년은 한단계 도약하는 새로운 해가 될 것"이라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양적 성장과 질적 혁신을 이루고자 생산량 증대,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두 가지 과제에 집중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6일) 성북구 삼양식품 본사에서 열린 제64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생산량 증대와 관련해 "올해 상반기 밀양 제2공장 완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611035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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