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산불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5억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과 울산 울주, 경북 의성, 경남 하동에 전달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인력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CJ그룹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사투를 벌이는 소방 인력과 자원봉사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추후 피해 상황을 주시하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610555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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