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북 울진군 지역 전체 SK텔레콤 이동통신 서비스가 어제(25일) 밤부터 중단됨에 따라 KT 회선을 사용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난 로밍 조치를 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 27분부터 울진군 전역에서 SK텔레콤 이동통신이 끊겼습니다. 이에 다른 사업자인 KT 무선통신 시설을 이용해 장애가 발생한 통신사의 이용자에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난 로밍을 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60826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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