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금융감독원은 우리금융의 동양·ABL생명보험 인수와 관련해 "향후 내부통제 절차와 조직 문화를 어떻게 개선하느냐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오늘(25일) 금감원에서 열린 최근 검사 사례 브리핑에서 "전반적으로 (우리금융의) 내부통제 시스템이 형식적인 준수에 그치고 미흡한 부분이 많이 나타났다"며 "다만 이 부분은 과거 시점으로 인식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부원장은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517573239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517573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