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기업 마케팅 메시지 수신 동의 이력이 있는 이용자에게는 별도 채널 추가가 없어도 광고성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게 하는 카카오톡의 '친구톡' 업데이트를 두고, 메시징 협회와 카카오가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이용자 사전동의 없이 정보성 메시지를 보내는 '알림톡'과, 사전동의를 한 경우에만 광고성 메시지를 보내는 친구톡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이달부터 사전 동의 없이도 과거 각 기업의 통합 마케팅 수신 동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51751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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