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작년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0.53%로 전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오늘(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부실채권 규모는 14조8천억원으로 전 분기 말보다 3천억원 늘었습니다. 부실채권 중 기업여신이 11조7천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계여신은 2조8천억원, 신용카드채권은 3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65%로 전 분기와 비슷했으나 가계 부실채권 비율은 0.2...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5165023866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516502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