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제쏙쏙 시간입니다. 경제부 정다미 기자와 함께 합니다. 지난해 1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개막부터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죠. 기업들도 재빠르게 야구 마케팅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고요? [기자] 네. 유통가에서는 야구팬을 위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았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빵인데요. 삼립에서는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특징을 담은 빵을 출시했는데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2516153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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