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탄탄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기업에 필요한 가장 강력한 경제정책이라는 각오로 대외여건 변화와 공급망 교란에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25일) '제4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미국 신정부가 동맹에도 예외 없는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이 핵심광물 수출통제 강화로 맞대응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515502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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