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동향] 25년 반도체 생산지로 성장중인 동남아시아의 반도체 산업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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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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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 202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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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20 |
Ⅰ. 반도체 대체 생산지로 부상하는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반도체 생산 집중 우려에 따른 미국의 동남아 투자 확대, 동남아로의 중국 반도체 기업의 생산지 이전 증가
Ÿ 대만 지진과 양안 관계 악화로 동아시아 반도체 생산 집중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미국은 동남아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음. 바이든 행정부의 러몬도 상무장관은 필리핀과 태국에서 반도체 시설 확대와 공급망 다각화를 제안했으며,
미국은 ITSI 기금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음.
Ÿ 최근 중국 반도체 기업들도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생산지를 동남아로 이전하는 추세임.
중국 기업들은 패키징도 규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에 대비해 말레이시아로 생산 공장을 이전하거나 현지 기업에 패키징을
맡기고 있음.
미-중 반도체 갈등 속 저렴한 노동력과 정부 지원으로 동남아 반도체 산업 확장, 후공정에서 전공정까지 확대 시도
Ÿ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제재로 글로벌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다변화하는 가운데, 동남아 국가들은 저렴한 노동력과 정부의 지원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음. 이들 국가는 반도체 및 AI 관련 정책을 통해 산업을 확장하고 있음.
‑ 동남아 주요 국가들은 미-중 패권 경쟁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역할 확대와 후공정에 한정되었던 산업을 첨단 반도체 분야로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기 위해 반도체 및 AI와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고 투자 기업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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