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제공] 교보증권은 오늘(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석기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21년 대표 취임 후 2023년에 이어 두번째 연임에 성공한 이 대표는 박봉권 대표와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계속 회사를 이끌게 됐습니다. 이 대표의 세번째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입니다. #교보증권 #이석기 #박봉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51113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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