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화면 캡처] 넥슨이 자회사 네오플이 개발한 'PC·콘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오는 28일 정식 발매를 앞둔 카잔은 20주년을 맞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세계관을 활용한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으로 북미·유럽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합니다. 게임에서는 모두 16종의 개성 있는 보스가 등장해 보스마다 다른 전략을 요구합니다. 다양한 액션, 무기별 개성 있는 플레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509003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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