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어제(24일)부터 거래 종목을 350개로 확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포함되며 점유율 확대에 대한 기대와 함께 규제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 가능한 종목이 110개에서 350개로 확대됐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대형주도 포함됐습니다. 넥스트레이드는 출범 직후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도 냈는데 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250620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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