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와 코코아 등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내일(26일)부터 케이크 13종과 아메리카노 등 음료 45종의 가격을 평균 4.9%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 케이크 제품인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2천원 오른 3만9천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와 할리스, 폴바셋이 지난 1월 가격을 인상했고, 파스쿠찌와 컴포즈커피 등도 지난달 가격을 올렸습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2506125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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