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았습니다. 미국발 관세전쟁까지 더해지며 커지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재계 총수들이 직접 먹거리 발굴에 뛰어드는 모습인데요.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임원들에게 '사즉생'의 각오를 주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올해 첫 해외 행보로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중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발전포럼에는 전세계 80여명의 기업 총수들이 모여 저마다 미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2420033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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