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까진 한국도 관세 폭격을 고스란히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적극적인 투자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백악관의 관세 효과 홍보에 우리 기업 사례가 자주 오릅니다. 한국 기업들이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미국 현지 생산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섭니다. 대한항공이 최근 미국에 327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2418475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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