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지난달 미국산 '유전자변형 LMO 감자'에 '수입 적합' 판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진청이 지난달 21일 환경 위해성 적합 판정을 내린 LMO 감자는 미국 감자 생산업체인 '심플로트'가 개발한 'SPS-Y9'입니다. 심플로트는 지난 2018년 4월 수입 승인 요청을 신청한 지 7년 만에 농진청으로부터 환경 위해성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미국산 LMO 감자에 대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41557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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