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결핵 환자가 2011년 최고치를 찍은 후 지난해까지 1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늘(24일) 이러한 내용의 '2024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결핵 환자는 1만 7,944명이 발생해 2023년 대비 8.2% 줄었습니다. 국내 결핵 환자는 2011년 5만 491명으로 최고치를 찍은 후 연평...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4104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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