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게임업계 경영자 중 급여·상여 등 보수를 가장 많이 수령한 인물은 장현국 넥써쓰 대표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4일) 주요 게임업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해까지 부회장으로 재직하던 위메이드에서 급여 10억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 97억 1,600만원 등 총 107억 1,800만원을 보수로 수령했습니다. 장 대표는 2014년부터 위메이드 대표를 맡아왔으나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3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410324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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