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상위 1% 부동산 부자를 가르는 기준선이 최근 5년 새 5억원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자산이 상위 1%인 가구의 기준선은 30억원 이었습니다. 표본 가구를 실물자산(부동산 금액) 순으로 나열한 뒤, 각 가구의 가중치를 고려해 상위 1%에 해당하는 가구의 부동산 자산을 산출한 결과로. 같은 방법으로 분석한 2019년 부동산 상위 1%의 기준선은 2...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31038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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