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이번 주부터 출퇴근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증시 대표주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일(24일)부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110개에서 350개로 확대됩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등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시가총액 상위주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중 기아, 대한항공, 두산, 메리츠금융지주, 셀트리온, 아모레퍼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31023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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