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양배추 한 포기 평균 가격이 6천원 수준까지 올라 '금배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이 치솟은 배추보다 더 비싸졌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이달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양배추 평균 소매 가격은 6,121원으로 배추 한 포기 평균 가격이 5,506원인 것과 비교하면 양배추가 가격이 600원 이상 높습니다. 양배추는 지난해 3월 평균 가격이 4,095원이었지만 1년 만에 50%가 뛰면서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3102215454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310221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