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마스크 자율 착용 대시민 캠페인을 하고 있다. 빠르게 잦아들던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개학 후 학생들을 중심으로 다시 일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월 둘째주 전국 300개 표본 의료기관을 찾은 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10.8명으로, 전주 대비 35%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13∼19세에선 1천 명당 29.5명, 7∼12세에선 1천 명당 27.6명으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3101529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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