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보잉과 GE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기단 현대화에 나섭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안덕근 장관은 현지시간 2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협력 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2033년까지 보잉 777-9 20대와 787-10 항공기 20대 등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계약 규모는 우리돈 36조5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입니다. 또 대한항공은 GE에어로스페이스와 11조4천억원 규모의 엔진과 정비 서비스 계약도 맺었습니다. 안 장관은 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22124457478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22124457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