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오늘(21일) "올바른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한 강한 의지로 시작된 사직 전공의와 학생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향후 그들의 선택도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이날 회원들에게 발송한 서신에서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의협 집행부에 들어와 있는 사직 전공의, 학생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있고 정확한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는 "의협 집행부는 후배들이 제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115320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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