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1위 업체 오비맥주가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 가격을 다음 달 1일부터 평균 2.9% 인상합니다. [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다만 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스 500㎖ 캔 제품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용량 묶음 할인 판매 행사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비맥주는 지난 2023년 10월에도 출고가를 평균 6.9% 올린 바 있습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고환율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11024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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