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제공] 대장암 연구 등에 힘쓴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이 오늘(21일)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암 예방의 기념식을 열고 이 원장을 비롯한 암 예방·관리 유공자 98명에 포상했습니다. 이 원장은 지난 36년간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대장암 극복을 위한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다학제 진료, 암 환자 삶의 질 개선 등으로 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110094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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