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 사진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1일) 박성택 1차관 주재로 '수출 동향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품목별 수출 동향과 리스크를 점검했습니다. 박성택 1차관은 회의에서 "4월 2일 예정된 상호관세 조치까지 현실화하면 한국 수출을 둘러싼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차관은 "미국의 통상정책에 적극 대응해 나가는 한편, 한국 수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근 발표한 '범부처 비상수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109454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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