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글로벌 통상전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번달 중순까지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달 1~20일 수출액은 335억3,9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5%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11.6%, 선박이 80.3%, 승용자가 3.7% 증가한 반면 석유제품은 24.6%, 자동차 부품은 5.9% 감소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19.9%로, 1년 전보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1092855067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1092855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