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제공] 지난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이 3,97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저축은행 순손실 규모는 2023년(5,758억원 적자)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적자 상태입니다. 대출 감소로 총자산은 120조9천억원으로 2023년 말 대비 4.5% 줄었고, 수신도 102조2천억원으로 4.6% 감소했습니다. 연체율은 8.52%로 2...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016120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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