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하나은행이 오는 27일부터 유주택자의 서울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합니다. 하나은행은 서울 지역에 한해 '다주택자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및 '조건부 전세자금대출'의 신규 취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다만, 잔금대출은 예외적으로 허용합니다. 하나은행은 서울 지역 조건부 전세자금대출 신규 취급도 막기로 했습니다. 선순위 말소·감액이나 다주택자의 처분 조건부 전세대출이 이에 포함됩니다. 하나은행은 "서울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017472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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