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한국의 가계·기업·정부 부채를 합한 국가 총부채 규모가 6,200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오늘(20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한국의 비금융부문 신용은 6,222조 원으로, 1년 전보다 247조 원(약 4.1%) 늘었습니다. 비금융부문 신용은 국가 간 비교를 위해 주요 경제 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의 부채를 합산한 통계입니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013092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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