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가 첫 여성 사내이사를 배출했습니다. 현대차는 오늘(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주주총회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재선임하고, 진은숙 현대차 ICT 담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현대차그룹 총괄을 맡은 장재훈 부회장 후임으로 사내이사에 오른 진 부사장은 NHN 총괄이사 출신으로, 2021년 현대차 ICT본부장으로 합류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ICT 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진 부사장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2011344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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